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100대 혁신기업은 ▲종합적인 특허 출원 규모 ▲특허 승인 성공률 ▲세계적인 적용범위 ▲발명의 영향력 등 포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선정된다.
올해 세계 100대 혁신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던 아시아 지역이 2017년 다시 한 번 전 세계 혁신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이 연례 보고서는 연구개발, 지적재산권 보호, 상업화 성공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혁신에 기여한 전 세계 상위 100대 기업을 밝히고 그들의 혁신 활동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공한다.
보고서를 통해 특허를 성공적으로 출원하고 세계적으로 상업적 잠재력이 크며 독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명에 투자하는 이들 혁신기업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허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2017년에는 총 45개의 아시아 기업들이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전년 대비 15%의 증가를 보였다.
올해는 오랫동안 꾸준히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된 삼성전자, LG전자, LS산전, 일본의 혼다, 코마츠, 도요타를 비롯해 올 해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일본의 후지전기, 니치아, 대만 혼하이 등이 포함됐다.
북미 지역에서는 페이스북과 몰렉스, 웨스턴 디지털이 새롭게 이름으로 올리며, 애플, 애보트,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의 혁신기업과 함께 이름을 나란히 했다. 북미 지역은 총 36개 기업이 선정되면서 아시아 지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수의 혁신기업을 배출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