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와 김국진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오늘(29일) 스포츠경향은 가수 강수지(52)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고급 주택단지로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강수지가 이사한 고급빌라는 분양면적 130평(약 430m²), 전용면적 70평(약 230m²)의 복층으로 설계돼 있다. 이 매체는 인근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강수지가 매매로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빌라의 최근 거래가는 단층이 16억5000만원, 복층은 약 22억원이었다.
강수지의 이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연인 김국진(54)과 살림을 합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강수지와 김국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불청'에서도 '치와와 커플'로 불리며 로맨스를 펼쳤다. 이에 예능 속 커플이 실현된 사례로 주목받았다.
양가 부모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강수지는 딸의 동의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국진과 강수지의 결혼설에 대해 소속사는 "현재 사실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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