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7원 오른 1065.6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1원 오른 1064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하락 반전했으나 장중 다시 상승 전환해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미국 뉴욕증시 및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와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등으로 장 초반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듯했으나 수입업체의 결제수요 출회가 상충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