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메그는 현재 국내에서 토스터, 전기포트, 믹서기, 반죽기, 반자동 커피머신, 착즙기 등 총 6종의 소형가전을 판매하고 있다.
스메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해 출시한 커피머신과 착즙기를 제외한 소형가전 4종 중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이 가장 높은 제품은 반죽기와 믹서기였다. 전기포트, 토스터가 뒤를 이었다.
스메그코리아는 국내 판매 호조로 이탈리아 본사와 협업해 전기포트와 반자동 커피머신 등을 한국의 전력 기준에 맞게 제작해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제품을 출시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향후 국내에 출시하는 모든 제품을 한국형 제품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국 고객만을 위해 한국의 주거환경이나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 출시와 프리미엄 소형가전 구매 고객만을 위한 무료 출장서비스 등을 실시하는 등 사후 서비스도 강화한다.
지난 해부터 소형가전 시장이 현재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는 욜로족, 포미족의 소비 트렌드도 소형가전의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스메그코리아의 관계자는 “소형가전 분야에서 해외 프리미엄 가전의 점유율이 높아짐에 따라 스메그도 소형가전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단순히 외형만 예쁜 것이 아니라 스메그처럼 다양한 소재와 안전성, 쉬운 조작법, 공간 인테리어를 고려한 제품이 소형가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