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롱 아나운서가 이재은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세상을 여는 아침' 새 DJ로 발탁됐다.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측은 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을 여는 아침> 새로운 디제이! 김초롱 아나운서를 소개합니다. 오늘 생방송을 통해서 반겨주세요”라고 밝혔다.
제작진 측은 김초롱 아나운서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초롱 아나운서는 책상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그동안 이재은 아나운서가 진행했던 <세상을 여는 아침>은 MBC 라디오가 개편을 통해 새 얼굴로 바뀌게 됐다.
지난 2014년부터 DJ를 맡았던 이재은 아나운서는 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작별 인사를 남긴 바 있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2011년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아나운서 공개 채용 신입 사원>을 통해 최종 합격하며 입사했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입사 후 <생방송 오늘 저녁> <경제매거진M> <출발! 비디오 여행> 등을 진행했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전날(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라디오 개편. <세아침> 김초롱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아침 잠은 이제 안녕. 지각은 방송사고”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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