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5명은 자신의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직장생활의 가장 큰 불만사항은 역시 돈, 자신의 연봉이었다.
<머니S> 의뢰로 사람인이 자사 회원 11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직장생활에 ‘별로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이는 전체의 35.9%(318명)였다. ‘불만족’이라는 응답은 14.5%(128명)를 기록해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않는 이의 비율은 도합 50.4%로 나타났다.
직장생활 불만족 사항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58.4%(517명)가 연봉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복지제도 48.5%(429명) ▲조직문화 38.8%(343명) ▲상사·회사동료 32.2%(285명) ▲출퇴근 시간 26.6%(235명) ▲기타 6.1%(54명)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원하는 근무조건을 묻는 설문은 고른 응답 비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연근무제 21.2%(253명) ▲근무시간 단축 21.1%(252명) ▲워라밸 보장 20.3%(243명) ▲정년보장 19.8%(237명) ▲출산 육아휴직 확대 10.8%(129명) ▲기타 6.9%(82명) 등으로 대부분이 근무환경 및 복지제도 개선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이 가장 희망하는 조직문화로는 ‘서로 챙겨주는 가족적인 문화’(36.7%·439명)가 꼽혔다. 다음으로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문화 25.8%(309명) ▲상호 수평적인 문화 24.9%(298명) ▲열정적이고 도전하는 문화 10.5%(125명) 등의 응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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