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와 외국문화로서의 한국문화를 교육하기 위한 한국어문화학과를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가 밝힌 한국어문화학과의 장점은 다섯가지다.


첫째,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과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 동시 취득이 가능하다. 둘째, 어학 자격 및 복수전공으로 글로벌 한국어교원 자격증, 글로벌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증 및 전문영역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증의 추가 취득이 가능하다. 셋째, 국내외 한국어교육 기관과의 MOU에 의한 체계적인 실습 제도가 구축될 예정이다. 넷째, 해외 한국학 및 한류 확산 기획·실행 경력 25년의 베테랑 교수 외 19명의 교수의 지도하에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국 7곳(분당, 인천, 인덕원, 춘천, 대구, 부산, 광주)의 한국어 모의 수업 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 한국어문화학과 박병석 학과장은 “글로벌 다문화시대를 이끄는 이문화 이해 능력과 관용 정신을 지닌 한국어∙다문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고의 전문 강사진과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한국어문화학과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신·편입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 입학지원센터을 통해 입학상담 신청을 비롯해 입학에 관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