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노숙인 임시주거지원 사업은 2011년부터 노숙인 감소를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한 사업이다. 또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등 노숙인 지원기관과 단체를 통해 노숙인과 노숙 위기계층에게 월 25만원가량의 월세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서울시 노숙인 주거지원은 최대 6개월까지 지원된다. 하지만 취업 및 수급신청 등으로 조기 자립이 가능해져 대부분 약 2~3개월 안에(평균 2.3개월) 지원에서 벗어난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단순히 고시원 등의 월세 지원만이 아니라 사례관리자 13명을 별도로 배치해 임시주거를 제공한 노숙인의 주민등록 복원과 생활용품, 병원진료 및 자립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편입을 도왔다. 또 임시주거를 제공받은 노숙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 239명에게 민간 및 공공 일자리를 연계했다.
건강 때문에 취업이 어려운 노숙인 276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격 취득을 지원받았다.
서울시는 올해도 노숙인과 노숙위기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주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월세를 지원받는 모든 노숙인이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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