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날 오후 한 매체에서 이준과 관련해 군대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팔목을 보여주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거나 '그린캠프'에 있다는 내용은 이준 가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해당 기사를 접한 이준씨 가족이 충격을 받은 상태로 이준 씨와 이준씨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가급적 보도를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준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반박하며 보도 자제를 당부했다. 이준은 지난해 11월 신병교육대에서 1등의 성적을 거둬 사단장 표창을 받는 등 군 생활에 높은 적응력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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