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2.54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달러화는 소폭 약세를 보이고 미국 증시 상승과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개선된 만큼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반등한데다 한국-스위스 통화스와프 협정과 대북 리스크 완화 등으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완화됐다"며 "이 영향에 원화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원 환율은 1080원 선으로 다시 내려왔다. 장 중 10원 넘 게 하락하기도 했지만 위안화의 추가 강세가 제한되면서 달러/원 환 율의 하락폭도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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