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이재명 기자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이 세계랭킹 2위 스위스를 격파했다.
여자컬링 대표팀은 16일 오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예선 3차전에서 스위스를 7 대 5로 제압했다. 여자컬링 대표팀은 예선 전적 2승 1패가 됐다.

세계랭킹 8위인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은 1차전에서 세계랭킹 1위 캐나다를 완파한 뒤 2차전 한일전에서는 패했다. 그러나 3차전인 스위스 전에서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팀 킴’(Team Kim)로 불리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김민정 감독부터 김은정, 김경애(서드), 김선영(세컨드), 김영미(리드), 김초희(후보)로 구성돼 있다.

한편 여자컬링 대표팀 구성원이 모두 김씨라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