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17일 서이라 선수에게 보낸 축전에서 “서이라 선수의 동메달을 축하한다. 멋진 모습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서 선수는 국가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고된 훈련을 견뎌냈다. 극한의 긴장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실력을 키워왔다”며 “오늘의 동메달은 새로운 시작의 힘이 될 것이다. 쇼트트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겠다는 선수가 되겠다는 서 선수의 꿈을 늘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켈레톤에서 대한민국 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윤성빈 선수에게 "국민들에게 최고의 설 선물이 됐다"며 축전을 보낸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