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삼양그룹 본사에서 열린 ‘2018년 양영·수당재단 장학금 수여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양그룹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이 지난 20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2018년도 양영·수당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양영재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93명, 수당재단은 대학생 19명과 고등학생 91명 등 총 203명에게 9억3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에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그룹 창업자인 고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한 한국 최초의 민간장학재단이다. 수당재단은 1968년 김 회장과 그 자제들이 장학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했다.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 하에 양영·수당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연구비 및 학술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2만명 이상의 학생과 600여명의 교수에게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