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 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시철도 2호선은 이미 시작됐고 2호선에 대한 시민의 높은 열망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시장은 "지난 2014년 말 도시철도 2호선 원안 추진을 약속한 후 2015년 저심도 건설방식 안전성 검토와 사업비 추가절감을 위해 TF를 구성, 수차례 토론을 거쳤다"며 "2016년 초 '노선변경 없고 안전성과 경제성을 최우선으로 '임기 내 착공'이란 원칙을 시민과 약속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1년 6개월간의 공론화 절차를 바탕으로 2016년 말 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했고 2017년 1단계 구간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해 왔다"며 "2017년 10월에는 도시철도 차량 제작구매에 대해 전국 최초로 공개경쟁입찰을 거쳐 1345억원 중 무려 553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특히 "2호선 건설은 1단계 실시설계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에 있고, 2단계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앞둔 상황으로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인력과 장비 투입 등 특단의 공정관리를 통해 1단계 구간이 당초 사업 계획대로 2023년에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호선 건설은 1단계 실시설계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에 있고, 2단계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앞둔 상황으로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정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인력과 장비 투입 등 특단의 공정관리를 통해 1단계 구간이 당초 사업 계획대로 2023년에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영향 평가 논란과 관련해서는 "일부 시민단체와 관련법령 해석의 차이가 있지만 관련절차 등을 이행하면서 적법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다만 시의회 권고와 일부 시민단체 요구를 반영해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따른 소모적 논란을 종식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모두의 힘을 합쳐 나가자"며 "교통 인프라 구축, 교통복지 실현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윤 시장은 "이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따른 소모적 논란을 종식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모두의 힘을 합쳐 나가자"며 "교통 인프라 구축, 교통복지 실현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41.9km로 3단계로 나눠 시공할 계획이며, 1단계는 2023년 개통예정으로 연장은 17.06km이며, 주요 정거장은 시청~상무역~금호지구~월드컵경기장~백운광장~남광주역~조선대~광주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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