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함평군에 따르면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지난 27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함평나비축제는 전국 1000여개 지역축제 가운데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향후 발전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평나비대축제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축제관광 부문, 2016년 축제 콘텐츠 부문, 2017년 축제경제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 축제글로벌 명품부문에 이름을 올려 5번째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개최한 제19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총 30만1202명이 방문, 입장료 수입만으로 2년 연속 흑자축제를 이뤘다.
또, 지역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축제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선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군민 화합에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나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군민,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올해는 나비축제가 성년이 되는 만큼 관광객들의 가슴 속에 멋진 추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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