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명견만리 시즌2’는 부와 지식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두려운 미래를 헤쳐나갈 ‘공존과 고생’의 지혜를 시청자와 함께 모으고자 기획된 교양 프로그램이다. 통찰력으로 무장한 지성 교양인이 매주 출연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미래 이슈에 대해 강연, 직접 소통하고 공감을 이룬다.
지난달 23일 방시혁과 방탄소년단 편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명견만리2’는 방송 2주 만에 뜻하지 않은 문제로 결방을 하게 됐다.
한편 지난 5일 JTBC '뉴스룸'에서는 안희정 도지사의 수행비서였고, 현재는 정무비서로 근무하고 있는 김지은씨가 출연해 안희정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자신 외에도 피해자가 더 있다고 말해 파문이 일었다.
이후 안희정 도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사실을 인정하며 직접 사과, 도지사직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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