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태안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사장은 '혁신주체가 되지 못하면 혁신의 대상이 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을 언급하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발전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경영의 기본방침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 경영혁신을 통해 ▲안정적 전력공급 등 기본 업무의 역점관리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발전기술 선도 ▲사회적 책임완수 등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사장은 1958년생으로 전라고와 전북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전력공사에서 전력연구원장, 기술엔지니어링본부장, 신성장동력본부장을 거쳐 울릉도친환경에너지자립섬 대표를 역임한 뒤 서부발전 사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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