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팀 추월 종목에 참가했다가 ‘왕따’ 논란에 휩싸인 노선영 선수가 출연했다. 노선영은 "팀추월은 버리는 경기였다"며 "메달권 선수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논란은 개인 선수의 문제가 아니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었던 문제"라며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도 엄청난 노력을 해서 그 자리에 간 것"이라며 "남아있을 후배들이 더 이상 차별받거나 누군가가 특혜받지 않고 공정하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1부 5.5%, 2부 4.9%의 시청률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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