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 산들 측이 아이돌 미투 가해자로 억울하게 오해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돌 미투. 사진은 B1A4 산들. /자료사진=임한별 기자

B1A4(진영, 산들, 바로, 신우, 공찬)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9일) 오전 OSEN을 통해 "해당 기사는 우리 소속 아티스트가 전혀 아니다.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 하도록 하겠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 "우리처럼 전혀 연관이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한 여성이 2010년대 초에 데뷔한 현직 아이돌 그룹 보컬 A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 B씨는 현직 아이돌 가수인 A씨에게 2012년 8월 치욕적인 성폭행을 당했고, 제대로 된 사과조차 받지 못해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A씨와 나눈 대화를 담은 문자메시지 역시 공개했다. 이 메시지에서 B씨가 과거 피해를 당한 일에 대해 언급하자 A씨는 "마음이 무겁다. 후회하고 반성 중이다"라는 사과의 뜻을 밝히고 있다.

또한 B씨는 지난 2010년대 초에 데뷔했고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은 아이돌 그룹 보컬이라고 A씨에 대해 알리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황을 파악, B1A4의 산들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한편 B1A4는 지난해 9월 미니 7집 앨범 'Rolling'(롤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개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