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의 173회 정기공연 <지젤>은 2011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1막은 순박한 시골 처녀 지젤과 마을을 찾아온 귀족청년 알브레히트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신분을 속인 알브레히트는 지젤에게 자신을 로이스라고 소개한다. 그러던 중 지젤은 가을 수확 축제의 여왕이 돼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평소 심장이 약한 지젤을 걱정한다. 이때 지젤을 사랑했던 사냥꾼 힐라리온은 알브레히트에게 질투를 느끼고 정체를 의심하던 중 우연찮은 사건으로 정체를 알고는 폭로해버린다. 사실을 알게 된 지젤은 충격을 받고 죽게 된다. 2막에서는 지젤의 강력한 사랑의 힘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일시 3월21~25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31호(2018년 3월14~20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