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조민기(53)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5분쯤 광진구 구의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옆 창고에서 조민기가 숨진 채 발견됐다.
조민기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최종 사망 진단을 받았다.
조민기는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 재임 시절 학생들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이 확인한 피해자는 1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청주대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조민기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에 조민기는 대학 측에 사직서를 전달했고 지난달 28일 면직 처리돼 교수직을 박탈당했다.
조민기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최종 사망 진단을 받았다.
조민기는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 재임 시절 학생들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이 확인한 피해자는 1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청주대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조민기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에 조민기는 대학 측에 사직서를 전달했고 지난달 28일 면직 처리돼 교수직을 박탈당했다.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오는 12일 경찰 조사를 앞둔 상태였기 때문에 많은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끝까지 이기적", "끝까지 비겁하게 무책임하게", "정말 미안하면 벌 받고 사죄하셔야죠", "미안했으면 조사 응했어야지. 비겁하다", "책임감 없는 사람아", "피해자들에게 사과 먼저 해야 하는 게 우선일 텐데 너무 자기중심적이다" 등 여전히 조민기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사망 소식이 안타깝다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하다 정말", "악플은 달지 말자",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죽음으로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비는 것 같네요", "인신공격은 하지마라", "죄송합니다"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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