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세계적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하여 세계 2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멜론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매년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등 7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한다.
멜론은 작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부문 본상 수상에 이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수상으로 세계 2대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기록을 모두 보유하게 되었다.

iF 디자인 어워드의 심사위원단은 멜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수의 최신 디바이스에 일관성 있게 적용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멜론컴퍼니 문인숙 디자인그룹장은 “음악으로 사람과 사람은 물론 사람과 기기의 연결까지 돕는 멜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멜론은 디자인을 통해 음악 및 음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대표 브랜드로서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