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LS산전은 올해 매출 2조5920억원과 영업이익 2052억원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6%, 29.5% 증가에 해당한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이 2조9400억원의 송변전 투자를 계획 중에 있다”며 “이에 LS산전은 전력 인프라부문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고압직류송전(HVDC) 관련 매출 확대도 예상된다”면서 “지속되는 정보기술(IT) 설비 투자와 순수 전기차 부품 및 철도 신호시스템 흑자전환 또한 기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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