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4원 오른 1071.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070원에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달러화 강세가 이어진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에도 상방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가 순매도에 나선 점도 이날 원/달러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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