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72.3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달러화는 특별히 발표된 경제지표가 없었던 가운데 트럼프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파운드화와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밤사이 달러가 소폭 약세를 보였지만 이번주에 있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하고, 뉴욕증시도 약세를 보인 만큼 위험회피 성향을 감안할 때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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