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성 사장은 지난 19일 경기지역본부와 화안사업단을 방문해 영농기 대비 수자원 확보와 농지은행사업 등 현안업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최 사장은 이날 참석한 임직원에게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만큼 농업인의 물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래세대 농업인 육성과 고령농의 복지를 위해 추진 중인 농지규모화, 농지연금, 농지매입비축 등 농지은행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현황을 꼼꼼히 살펴봤다.
경기지역의 경우, 작년 10월부터 저수지 물 채우기를 실시해 총 113만 톤의 수자원을 확보 중이다. 또한 경기 지역 주요 저수지의 저수용량 확대를 위해 약 100만 톤을 추가 준설한 바 있다.
공사는 농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상습가뭄지역인 안성까지 물길을 잇는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을 4월에 조기 착공한다.
최 사장은 지난 16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 홍보관을 방문과 지난 14일 경남 밀양 가산저수지와 창원들녘 지표수보강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영농 대비 수자원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
최 사장은 "농업인의 안전영농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와 관련해 농어촌에 꼭 필요안 과제 발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발굴된 과제가 농어촌 현장에 실현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사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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