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드(AUD) 제공
해외 유수 언론의 끝없는 극찬 세례를 받는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한국 관객 사이에서도 사랑스러운 걸작으로 호평받으며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6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무지개 빛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미국의 젊은 거장으로 꼽히는 션 베이커 감독 특유의 탁월한 연출력과 아이들의 앙증맞고 놀라운 연기력, 무지개 같은 화려한 색감과 촬영에 감성적인 스토리까지 더해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1965년 디즈니가 테마파크 ‘디즈니월드’를 건설하기 위해 플로리다주 올랜도 지역의 부동산을 매입하는 계획에 붙인 가칭이다. ‘프로젝트’(project)라는 단어는 주거복지를 위한 정책이라는 뜻도 갖고 있다. 1971년 ‘매직 킹덤’이라는 이름으로 최초 개장한 이후 현재까지 성업하고 있는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주변에는 2008년 경기침체 이후 안정된 주거를 확보하지 못한 사람들의 거주지로 쓰이고 있는 모텔들이 즐비하다. 관광객을 위해 지어졌을 모텔에는 주(week) 단위로 투숙하는 소위 ‘숨은 홈리스’(Hidden Homeless)들이 살고 있다. 영화는 이들의 삶, ‘버려진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버릴 수 없는’ 삶을 그려낸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2017년 칸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됨과 동시에 ‘눈부시게 찬란하고 매혹적이다’(뉴욕 타임즈), ‘믿을 수 없다! 공감과 상상력의 마스터피스!’(LA타임즈), ‘한 번 본 사람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걸작’(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 ‘유년기를 그린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아이리쉬 타임즈) 등 전례 없는 극찬을 받은 화제작이기도 하다. 또한 뉴욕 타임즈는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올해의 영화 No.1으로 꼽았으며 버라이어티, 인디와이어, 가디언, 플레이리스트 등 유력 매체들 역시 올해의 영화로 선정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상영된 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받았다.

전세계가 사랑에 빠진 마법 같은 걸작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연출을 맡은 션 베이커 감독은 내놓는 작품마다 위트와 섬세한 감동을 선사해 ‘미국의 가장 혁신적인 젊은 거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션 베이커 감독은 <플로리다 프로젝트>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더 포스트> 등 대작 감독들과 유수의 시상식에서 어깨를 나란히 해 새로운 거장 감독의 탄생을 알렸다. 션 베이커 감독은 <플로리다 프로젝트>로 관객들에게 ‘무니’와 친구들의 축제 같은 일상을 통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함은 물론 ‘매직 캐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단면을 보여주며 눈물과 감동을 선사, 관객들의 마음에 행복의 기운을 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