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22일 애경산업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대표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상장 당일 애경산업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2만9100원(액면가 1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받아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1985년 설립된 애경산업은 세제, 화장품, 개인용품 등 생활용품을 제조, 판매하는 애경그룹 계열사로 최대주주 AK홀딩스가 지분 39.4%를 보유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3분기 기준 4406억원의 매출액과 32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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