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제2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1명을 선임했다.
김정선 한국토지신탁 전무, 김성진 한국토지신탁 전무 후보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가결됐다. 또 기존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인 이승문 후보는 재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액 안건도 통과됐다. 배당금은 전년대비 33% 증가한 주당 100원으로 올렸다. 한국토지신탁 자산은 전년대비 26.8% 증가한 1조2107억원, 부채는 34.9% 증가한 4915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과 영업이익은 각각 7192억원, 1711억원을 기록했다.
최윤성 대표는 "올해는 보다 나은 경영성과를 내고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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