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부산에서 태어난 장 수석대변인은 사학법인을 운영하는 민주정의당(새누리당의 전신) 장성만 전 국회부의장의 차남이다. 장 수석대변인이 동서학원 사학재벌 출신으로 잘 알려진 이유다. 또 장 수석대변인의 아들은 2000년생 래퍼 NO:EL(장용준)이다.
장 수석대변인은 여의도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중앙대에서 신문방송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경남정보대학 수석부학장으로 활동했으며 2008년에 뉴라이트 부산연합 공동대표를 맡았다. 지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17년 11월부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장 수석대변인은 23일 새벽 이 전 대통령이 구속수감되자 눈물을 흘리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눈물이 자꾸 흐릅니다. 지금 이 순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히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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