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빵집, 베이커리 등을 입력하면 150만 건, 수십만 건의 사진이 뜬다. 그만큼 빵은 우리의 먹거리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빵이 우리에 삶 속에 익숙해진 만큼 새롭고 건강한 빵에 대한 욕구도 늘었다. 한 SNS에는 건강한 빵이라는 해시태그로 약 1만 건의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달콤 메밀빵 /사진=빛가을르빵 제공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빛가을르빵은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발효종을 사용하는 빵집으로 이미 지역민에게 유명한 곳이다. 정은순 빛가을르빵 대표는 “건강함과 맛을 동시에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빛가을르빵의 대표 메뉴로는 ‘유노칼슘과자’가 있다. 유노칼슘과자는 이온칼슘을 100g당 12% 가량 함유하고 있다.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즐길 수 있다는 의미에서 ‘유노’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빛가을르빵 관계자는 말했다.

‘달콤 메밀빵’은 빛가을르빵에서 새로 출시한 빵이다. ‘달콤 메밀빵’은 유기농 밀가루, 대추, 메밀 등을 넣어 만든 빵이다. 정은순 빛가을르빵 대표는 “대추물의 구수한 맛과 메밀의 담백함과 쫄깃함을 느낄 수 있다”며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편성희 기자 psh4608@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