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아이콘은 29일 YG푸즈 노희영 대표가 기획한 ‘삼거리푸줏간 불고기세트’(6만900원)을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올해 2월 롯데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론칭했으며 현재까지 방송 3회 동안 주문건수 1만세트, 주문금액 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콘은 상품 소개와 함께 시연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콘 멤버들의 사인CD 등 굿즈(아이돌 관련 상품)를 증정한다. 또한 사전 구매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사인 티셔츠·에코백·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주문은 롯데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모바일 앱, TV전용앱 ‘바로TV’를 통해 가능하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부문장은 “최근 홈쇼핑이 단순 판매 방송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색 콘텐츠 기획에 주력하고 있다”며 “최정상의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홈쇼핑 출연을 통해 쇼핑의 재미와 함께 잠재고객층인 10~30대들에게 비중 있는 유통채널로서 홈쇼핑을 인식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송은 다음달 방송 예정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콘TV’ 촬영의 일환으로 아이콘 멤버들이 아르바이트 체험 중 하나로 홈쇼핑 시식 모델에 나서며 롯데홈쇼핑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이날 YG 및 YG푸즈의 방송 수익금 전액은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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