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오는 30일부터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스마트폰으로 24시간 가입이 가능하다.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연립주택만 가입 가능하고 앞으로 다가구주택과 단독주택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을 거부하거나 지연시킬 때를 대비, 보험료를 납부하는 상품이다. 2013년 도입 이후 올해까지 약 9만가구가 가입했다.


우리은행 위비뱅크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활성화해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