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9일 대구 북구 복현동 복현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복현 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복현 자이 청약일정은 오는 4월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1일로 23~25일 3일간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8월이다.


복현 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8개동으로 전용면적 59~84㎡ 594세대 규모다. 일반분양은 347세대다. 대구 북구 도심의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 복현초∙중, 대동초, 대구북중, 성화중, 영진고, 경상고, 성화여고, 경북대 등이 있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복현동 일대는 앞으로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으로 변화할 예정이다. 복현 자이를 포함해 올해 1800여가구의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이다. 인근 신암동 일대는 신암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 9000여세대의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진제공=GS건설
복현 자이는 단지 안에 엘리시안가든, 힐링가든, 리빙가든, 자이펀그라운드 등 조경공간을 짓고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다. 4Bay(84㎡A) 3면 발코니 특화설계로 알파룸, 워크인 드레스룸, 대형팬트리 등을 제공한다.
커뮤니티시설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도서관∙독서실 등을 만들 예정이다. 실내는 사물인터넷(IoT)기술을 도입해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시스템으로 외부에서 현관, 전등, 난방, 가스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단지 여러 곳은 200만화소급 고화질 CCTV가 설치되며 1~2층은 창호 외부 적외선감지기가 있다. 현관에는 방범형 도어카메라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