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지난 28일 광주 동구 허브뜨레종 교육문화원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40호점'으로 선정한 계림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여명과 함께 '문화체험 멘토링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해 스무번째를 맞은 이번 멘토링 봉사활동은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지원 사업에서 인연을 맺었던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보살핌 차원에서 마련됐다.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과 지역 어린이들은 이날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천연 수제 아로마 비누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은 지역아동의 열악한 학습환경을 개선해주기 위한 광주은행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8일 계림지역아동센터를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40호점으로 선정해 책상과 의자를 교체해주는 등 쾌적한 학습환경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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