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이 만개한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사진=뉴스1
4월 첫 평일인 내일은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은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중부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8도~25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2도, 부산 12도, 광주 11도, 제주 1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춘천 22도, 대전 23도, 부산 19도, 광주 24도, 제주 21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이라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