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6시37분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산 16번지 현종산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울진 산불은 임야 2㏊를 태운 뒤 6시간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산 주변에 민가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과 울진군 등은 산불진화차 등 장비 18대와 산불특수진화진대 등 인력 5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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