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한 가운데 그의 재력에 이목이 쏠린다. 더불어 과거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운동선수 수입 순위도 재조명되고 있다.
호날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6월 7일 발표한 운동선수 수입 순위에서 지난 1년간 9300만달러(약 1045억원)를 벌어들여 1위를 차지했다. 호날두는 2016년 6월 발표된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당시 수입은 8800만달러였다.
이날 포브스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 받는 연봉과 수당을 합쳐 5800만달러, 스폰서십 등을 통해 얻는 수입을 3500만달러로 추산했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8620만달러로 호날두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2016년 2위였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지난해에는 8000만달러로 한 계단 밀려난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호날두는 현재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모델로 활동 중이며, 본인의 이름을 낸 'CR7' 브랜드를 론칭했다.
또 포르투갈 리스본에 본인의 이름을 낸 호텔이 있고 각종 슈퍼카를 수집하는 게 취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가 애용하는 페라리로 휴식시간에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설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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