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은 오는 23일부터 6월29일까지 주 1회 2시간씩 광주충장로우체국 2층에서 지역 내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우체국 작은대학' 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한지공예, 천연제품 만들기, 스마트폰 사용법 등 3개 과정이다.
20일까지 과정별 1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중복수강도 가능하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우체국 작은대학'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전남지방우정청 운영지원과 또는 광주우체국 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진용 전남지방우정청장은 “ '우체국 작은대학'은 광주충장로우체국을 포함 상반기 중 11개 우체국에 설치될 예정이며 지역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생활교육과 문화를 제공하는 소통의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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