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기상청을 인용해 이날 오전 3시31분 신모에다케 화산이 폭발적으로 분화, 화산재와 연기가 5000m 상공으로 치솟고 크기가 상당히 큰 화산 돌덩이가 1.1㎞나 날아갔다고 보도했다.
기상청은 신모에다케 화산에서 분화활동이 다시 시작되면서 화산 반경 3㎞ 이내에 경계를 촉구하고 있다. 또한 폭발적 분화로 건물의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가 나올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신모에다케는 규슈 가고시마현과 미야자키현 경계에 위치한 기리시마산의 봉우리 중 하나로, 지난달 초 분화를 시작했다. 신모에다케는 2011년 3월에도 폭발적으로 분화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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