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의 투자출연기관으로 2016년 6월 설립되었으며, 디지털놀이터라는 교육브랜드로 서울시민을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메이커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블록 코딩으로 만드는 애니메이션’, 3~4학년 대상 ‘도시 생활 아이디어로 회로와 로봇 만들기’, 5~6학년 대상 ‘역사 속 도시 문제와 함께 하는 3D 만들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미래엔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의 베스트셀러 보물찾기, 내일은 로봇왕,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 등 콘텐츠에 기반해 직접 해당 교육 과정을 기획했다.
교육은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새롬관 1층 배움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및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각 프로그램 회차별로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이야기가 있는 메이커 교육’을 기획한 미래엔 이효진 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단순 코딩 교육이 아닌 회로 구성, 로봇 제작, 목공, 3D 모델링 등 다양한 메이킹 활동을 통해 학습자 스스로 지식과 정보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