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집안 30㎡를 태워 85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A씨(61)가 방안 침대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9대와 소방관 58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구 남구 화재의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경찰과의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