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은 평소 '냉장고를 부탁해'의 애청자라고 자처했던 바. 그는 "오늘 출연한 것이 신기하다"라며 "군복무 시절 많이 보던 프로그램이다. '냉부해'를 본 후 항상 PX로 가서 냉동식품을 먹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신동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는 신동에게 "얼굴이 홀쭉해졌다. 최근에 다이어트를 많이 하는 모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은 "그렇다. 다이어트 중이다. 두 달 전까지만 해도 116㎏이었는데 지금은 93㎏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김성주는 "어떤 식으로 다이어트 하냐?"고 물었고, 신동은 "이번에는 정말 공부를 많이 했다. 책도 많이 읽고, 다큐멘터리도 한 5편 정도 본 거 같아. 지금 자율배식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이번 다이어트의 핵심은 배고픔을 참지 않는 거다. 그러니까 살이 찌지 않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고 답했다.
신동은 "두달전 116㎏였다. 오늘 쟀는데 93㎏였다"라며 "이번 다이어트의 핵심은 배고프게 두지 않는 것이다. 살이 안찌는 음식을 무한대로 두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동은 자신의 다이어트 음식으로 두유, 참치, 깔라만시 젤리, 바질 캔디, 제로콜라를 꼽았다.
마지막으로 신동은 "근데 많은 분들이 인지하셔야 할 게 뭐냐면 '나는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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