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거래 앱이 인기를 모으며 관련서비스도 다양화되고 있다. 단순 중개뿐 아니라 인테리어, 하자보수 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최근 부동산 하자조사 대행서비스 '집사고(GO)'는 10일 부동산 계약 전 하자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면 지역 인테리어 전문업체가 직접 하자상태를 대신 조사해준다.


벽지, 바닥, 방문, 타일 등 실내 인테리어뿐 아니라 노후 상태, 누수, 수압, 욕조, 현관문, 건물구조, 일조시간, 소음, 주차시설 등을 조사할 수 있다.

집사GO 관계자는 "합리적인 부동산계약을 위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과도한 하자보수 공사에 대한 피해 예방, 당사자 간 분쟁 발생 시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집사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