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은 지난 10일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장 및 우정청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체국 물류·금융 분야를 접목해 비용 절감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는 신동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양승우 애널리스트 등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시장과 경제동향’, ‘블록체인 활용방안과 미래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발표했다.
한편 이날 발표에 나선 신동석 센터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다수의 관계자가 참여하고 수많은 계약과 이력관리가 필요한 물류‧유통 분야에서 적합한 기술로 기대된다”며 “금융분야에서도 공유관리 및 보안업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면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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