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아파트는 대부분 대단지로 조경과 커뮤니티시설이 잘 갖춰져 매매가도 상승세를 보인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이 2013년 분양한 'DMC 파크뷰자이'는 5년 사이 가격이 1억4000만원 이상 올랐다.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2014년 분양한 '세종 더샵힐스테이트'도 최근 매매가가 5억1000만원으로 분양가 대비 2억원 이상 올랐다.
부동산정보기업 리얼투데이가 최근 5년 동안 전국 컨소시엄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2013년 3개 ▲2014년 4개 ▲2015년 5개 ▲2016년 8개 ▲2017년 9개로 점차 증가했다.
올해 분양 예정인 컨소시엄아파트는 3곳이 있다. 이번달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은 전북 전주 완산구 서신동 68번지 일대에서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완산구 바구멀 1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전체 1390가구 중 89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은 다음달 경기 의왕 오전동 오전 가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인 '의왕 더샵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941가구 중 32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부산 동래구 온천동 855번지 일대에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3853가구 중 248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인근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과 3·4호선 미남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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