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씨유)가 올 초,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하울고’를 론칭한 이후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펫시장이 커지면서 도시락, 컵라면 등 간편식품을 주로 구매하던 편의점에서도 반려동물 용품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최유정 MD는 “국내 반려동물 산업 규모는 2014년부터 연평균 14.5%씩 성장하고 있으며 2019년 3조원, 2025년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365일 24시간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에서 반려동물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펫팸족들의 수요는 꾸준히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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