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서 10-3으로 대승했다.
이날 류현진은 6이닝 9삼진 3피안타 1피홈런 2실점 0볼넷으로 놀라운 활약을 보여줬다. 2회말 선두 타자 헌더 렌프로의 2루타,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에게 2점 홈런을 맞은 것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경기를 본 팬들은 폭발적으로 호응했다.
"태****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좌완 투수"라고 말했다. 이 댓글의 공감수는 2000을 훌쩍 넘었다.
이외에도 "홈런 맞은건 아쉽지만 진짜 잘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 "폼 돌아왔다", "고생했다", "덕분에 즐거워", "최고 류현진", "소름 돋아", "넘사벽" 등 류현진의 경기력을 칭찬하는 댓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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