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환경부 장관. /사진=뉴시스
환경부가 18일 오후3시 '미세먼지 대책'을 의논할 예정인 가운데 김은경 환경부 장관에 이목이 쏠린다.
1956년생인 김은경 장관은 지난해 7월부터 환경부 장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장관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서울시립대와 고려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장관은 1982년부터 6년간 한국외환은행에서 근무했으며 1995년부터 노원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환경 전문위원, 대통령비서실 지속가능발전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환경부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친환경교통문화 확산을 통한 자동차 미세먼지 줄이기'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