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아들로 나왔던 왕석현에 대해 "몰라보게 컸더라"라고 언급했다.
박보영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화제가 된 왕석현의 ‘폭풍성장’에 대해 "나도 (TV에 나온 것을) 봤다. 지금 중학생이더라. (영화 ‘과속 스캔들’을) 찍을 때 다섯살, 여섯살이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나보다 키가 클 거다. 엄청 컸더라. 그 때 너무 애기여서 한글도 못 뗐을 때였다"며 "대본을 녹음한 걸 듣고 외워서 했다. 나중에 사인하기 위해 이름을 그리는 수준으로 했었다"고 회상했다.
또 '최근 연락을 했었느냐'는 말에 "너무 어렸기 때문에 어머니와 연락을 했었다"고 전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 DJ인 정찬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을 쉬게 되자 지난 17일 김준현을 시작으로 18, 19일은 박보영, 20일은 조정석, 22일은 홍경민이 스페셜 DJ로 정찬우의 빈자리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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